진실과 거짓 : 한국 작가 3 인의 디지털 및 멀티미디어 작품
무엇 : 미술 전시회, 아티스트 토크 및 공개 개회 리셉션
WHO : 김태은, 남수현, 송 애리
언제 : 오프닝 리셉션 : 금요일 오후 6시 3월 6일 | 보기 : 2020 년 3 월 6 일 – 26 일 (MF, 오전 9시 및 오후 1-6시)
장소 : 워싱턴 DC 한국 문화원 (2370 Massachusetts Ave. NW)
김윤국 기자 / 2020년 02월 23일
SNS 공유
단기4353년

한국 문화 센터 워싱턴 DC 자랑스럽게 제시 T의 후회와 False , 새 그룹 전시회 선보이는 활기차고에서 사람 소개로 3월 6일 (금요일)를 열어 현대 사회에서 진리의 흔들림을 탐험 세 한국 현대 작가들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 예술가들에 의해. 태 김정은 , 스와 현 남 , 및 Ahree 송 전자허구와 현실의 명확한 구분이 점점 부족한 오늘날의 빠르게 진행되고 복잡한 세계의 맥락에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선진 기술이 인류의 인식 된 한계와 그것을 이해할 수있는 우리의 능력을 계속 극복함에 따라 진실과 거짓 또는 가능하고 불가능한 것과 같은 절대적인 개념이 점점 더 모호해졌습니다.

과학과 디지털 프론티어의 급속한 진화를 자연계의 새로운 부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김, 남, 송은 디지털 멀티미디어, 왜곡 기술, 설치 및 조각 등 예술을 통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구현합니다. 이 전시회는 청중이 자연과 인류의 근본적인 공존을 반영하고 사회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와 이해를 재고하도록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아티스트 정보

김태은은 정치, 사회, 과학 및 역사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를 모아 놓은 미디어 설치를 만듭니다. 그는 사회가 계획된 사회 주의적 유토피아이든 미국식 유비쿼터스 소비자 기술 모델인지에 상관없이 과학 중심의 사회를 시각화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작품은 보이는 것과 실제로 그러한 환경에 존재하는 것의 차이점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제시합니다. Kim은 사물과 아이콘을 가상의 이미지와 결합하여 상상의 공간을 만듭니다. 그의 작품은 현실과 현실 사이, 현실과 소설 사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관객들이 빈틈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있게한다.

김태은은 전시회, 공연 및 비디오 설치의 조합을 포함하여 새로운 미디어 아트에서 일하는 예술가이자 영화 감독입니다. 그는 12 개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 , 아시아 하우스 (런던) , 극장 키커 ( 네덜란드) , 서울 시립 미술관 , 아시아 문화 센터 (광주, 한국) . 그의 상을 포함 대상 양쪽에서 정 중앙 미술 축제와 예술의 일민 미술관. Kim 은 회화에서 MFA 및 BFA를 받았습니다.홍익 대학교 와 박사 연세대 학교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는 현재 동양 대학교 에서 공연 예술 및 멀티미디어 및 게임 예술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아티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iiru.net을 방문하십시오 .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남수현 의 작품은 도시 생활의 관찰을 통해 복잡한 움직임과 다양한 생물의 공존을 드러내는 디지털 짠 풍경을 보여준다. 각 추상 장면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도시 생활의 전망을 포함하여 모호하게 친숙해 보이지만 왜곡 된 스와 스와 디지털 이미징 오류를 상기시키는 조작 된 픽셀로 표시됩니다. 이러한 시각적 불일치는 부 자연스러운 환경, 특히 이민자로서의 예술가와의 실제 충돌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남은 기술과 현대 사회에 살고있는 인간 사이의 불안정한 공생 관계의 본질을 시각화합니다.


남수현예술적이고 명상적인 계산 방식으로 디지털 미디어와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인터랙티브 비디오 설치, 3D 게임 아트 및 미디어 퍼포먼스를 포함한 그녀의 작품은 스페인, 아랍 에미리트, 그리스, 싱가포르 및 한국의 장소를 포함하여 국내외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그녀의 커뮤니티 기반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는 뉴욕 버팔로의 Burchfield Penney Art Center 및 Hallwalls Modern Art Center에서 시연되었으며, 그녀의 논문은 일본의 SIGGRAPH Asia 및 콜롬비아의 Electronic Electronic Electronic Symposium (ISEA)에서 발표되었습니다. Nam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오브 스쿨 (Art of School of Chicago)에서 예술 및 기술 연구 MFA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Syracuse University의 트랜스 미디어학과 조교수이며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아티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uhyunnam.com을 방문하십시오 .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애리 송은 자연의 변화 과정에 개입하여 부자연스럽고 인공적인 수단을 통해 특정 순간을 포착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녀의 작품은 물체를 둘러싼 제작 된 재료를 통해 물체의 본질적인 특성을 탐구합니다. 인간의 힘에 의해 통제되지 않을 때 시간, 삶, 죽음이 자연에 미치는 불안정한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송은 의도적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따라서 진실하고 거짓된 형태로 핵심 순간을 포착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실과 허구 사이에 존재하는 가공 된 재료는 그들의 주제의 진정한 내면을 드러냅니다.

Ahree Song 은 연기자, 조각가 및 설치 아티스트입니다. 서울대에서 조각으로 BFA와 MFA를 받았으며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욕의 시각 예술 학교에서 미술 MFA를 취득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원근법과 물질적 변화 과정에 기반을두고 있습니다. 그녀는 변형 과정에서 긴장과 자극이 어떻게 발생하고 현실에 대한 우리의 견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중점을 둡니다. 송은 한국 대통령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 대학교와 대교 문화 재단에 소장되어있다. 그녀의 작품은 CICA 박물관 (한국 김포 2019)과 룬드 갤러리 (서울 2019)에서 개인 프레젠테이션에 중점을 두 었으며, 김종영 박물관 (서울, 2010), 세종 등을 포함한 수많은 그룹 전시회에 포함되었습니다. 미술관 (서울, 2012, 2013, 2015). 이 아티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hreesong.com을 방문하십시오 .
ⓒ hy인산인터넷신문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시간 이슈
카테고리별 인기기사
정치·행정 사회 경제·IT 사설/칼럼
1  제9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개최
최신기사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단기4357년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신동순) 회원 10여 명은 지난 26일 여성자원봉사실에 모여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정민권 기자 / 2024년 03월 28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함양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단기4357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함양지회(이임회장 강성갑, 취임회장 이진우)는 지난 26일 오후 5시 함양군 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제5대·제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정민권 기자 / 2024년 03월 28일
『학교폭력 예방 범죄 예방교육』 실시 홍보
단기4357년 함양경찰서(서장 이정열)에서는, 2024. 3. 27.(수) 오후 13:30경 위성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광훈 기자 / 2024년 03월 28일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본격 시동
단기4357년 함양군이 지난해 경남 최초로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시작한다.
정민권 기자 / 2024년 03월 28일
함양 서상면, 자매결연 장수 장계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단기4357년 경남 함양군 서상면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 장수군 장계면과 영호남 화합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하였다.
정민권 기자 / 2024년 03월 28일
죽염.건강 기획취재 행사안내
업소소개 정보사이트 오피니언
포토뉴스 행사안내 인사동정
여론광장 광고문의 예술문화
PC버전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Tel :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mail :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