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개막천제 4.18
"한문화의 원류 - 마고의 품에서 뜻을 품다"는 주제
김윤국 기자 / 2018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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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서기2018년

드디어 씨알문화축제 막이 오릅니다.
오는 4월18일 음력3월3일에 씨알의날 삼월삼짇날
마고의 품, 지리산 (사)동방선도총본사에서
"한문화의 원류 - 마고의 품에서 뜻을 품다"는 주제로
개막천제가 힘차게 열립니다.
일시 : 4월18일(음력 3월3일) 10시
장소 : 지리산 (사)동방선도 총본사 천부궁
주최 : (사)동방선도 총본사
주관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우리는 조상 누군가의 씨앗이며, 후손의 씨를 품은 알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씨’이면서 ‘알’인 우리 모두의 존재감을
조금더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씨알문화축제의 근본 취지


씨알문화축제는 사라져가는 한문화에 대한 우려와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 및 세시풍속 행사를 현대적 상황에 걸맞게 복원 또는 재현하고, 서구 문화에 침식당하는 우리 문화의 시대적 위기를 극복 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취지를 갖는다.전국적으로 축제를 개최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수준높은 한문화의 재정립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오늘날 한민족 정체성의 근원이 되는 성씨 문화의 주체적 역할로 대중적 인식 개선과 사장되어있는 한문화의 문화적 가능성 발견에 중점을 둔다. 또한 옛 선조의 인문학적 의도를 시대적 상황에 반영하여 문화적 접목과 예술적 승화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의 준비, 폭 넓은 연령층의 참여를 위한 다채로운 실행 방편의 구성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 성미경님 작
ⓒ hy인산인터넷신문

씨알의날 배경과 목적

우리 한민족 고유 문화가 수없이 쇠퇴하는 현 상황에서도 젊은 연령층은 서양 문화인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등과 함께 국적을 알 수없는 상업적(빼빼로데이등)기념일에 매료되어 있는 것을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서양문화의 원조격인 칠월칠석 등이 전래하고 있음에도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못하였고, 기성 연령층의 배려가 병행되지 못한 결과로 조상들의 지혜로움이 후손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는 이상 현상을 낳고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 가문에서 유래하는 성씨 끼리의 교류, 젊은 연령층의 문화적 니즈에 근접하는 청춘 남녀간의 건전한 사교, 역사와 예술의 어울림 등 주제에 맞는 목적성 컨텐츠 개발을 지향하였다. 그러다보니 한국인의 정서에 부합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 하기위한 의미있고 특별한 날의 필요성을 인지 하여 성씨를 배경으로 씨알의날을 정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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